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디 미션 BOND (문단 편집) == 등장 지역 == [[파일:버디미션BOND 배경(엘링턴).jpg|width=600]] * '''리카르도 공화국''' 수도는 엘링턴. 루크의 고향이다. 북반부에 위치한 것으로 추정되며, 추운 곳이다. 미카구라에 가려면 비행선 기준 최소 10시간 이상 걸리며, [[시차]]도 크다. 그렇게까지 대국은 아니지만 적당히 먹고 살만한 국가로 묘사되나, 뒷쪽으로는 안 좋은 일이 꽤나 벌어지고 있다. [[파일:버디미션BOND 배경(하스마리).jpg|width=600]] * '''하스마리 공국''' 30년 동안 분쟁이 끊이지 않는 지역. 아론의 고향이며 남반구에 위치하고 있다. 사실상 정부 기능이 마비된 무법지대로 온갖 악인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 비운의 국가. 작중 안 좋은 것들은 10에 9은 하스마리와 관련되어 있다고 봐도 좋을 정도다(...). 이 와중에 살아남으려는 전쟁고아들을 아라나가 거두어 지내고 있다. 작중 18년 전에는 이 지역에 있던 연구소에선 극비의 연구를 진행하다 습격받아 사라졌으며, 거기서 연구했던 정보를 담은 칩을 얻기 위해 DISCARD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엘링턴에선 배로 가면 이틀 걸릴 정도의 거리에 있다. [[파일:버디미션BOND 배경(비행선).jpg|width=600]] * '''비행선''' 미카구라 항공사 소속의 거대한 비행선. 작중에선 비행기도 있는 걸로 묘사되는 세계관이지만 비행선도 운행한다. 내부엔 거대한 쇼나 발표회를 열 수 있게 무대용 홀이 있는 것이 특징인데, 하늘 의에서 느긋하게 빠르지 않은 속도로 크루즈 여행 즐기 듯이 타는 것으로 보인다. 모쿠마와 체슬리를 여기서 처음 만나며, 등장 에피소드도 3개나 되는 만큼 '주요 장소'라고 할만큼 작중 비중이 꽤 있다. --아론이 매우 싫어한다-- [[파일:버디미션BOND 배경(미카구라).jpg|width=600]] * '''미카구라섬''' 극동부에 위치한 초승달 모양의 섬이자 작중 주요 무대. 1000년 전에 운석이 바다에 떨어지며 생긴 섬이라고 한다. 극 중반부터 등장하며 사실상 에피소드 대부분이 이 섬에서 진행된다. 이름 유래는 [[미카즈키]](みかづき, 초승달)+[[카구라]](かぐら, 신에게 제사지낼 때 연주하는 무악)로 추정. 작중은 가상의 세계다 보니 루크가 초밥과 생선회를 이곳에서 처음 봤다는 등 일본 풍의 문화는 거의 이 섬의 고유문화로 묘사된다. 서양풍 위주인 다른 무대와는 다르게 [[왜색]]이 많이 난다. 거기에 [[홍콩]]과 [[마카오]] 등의 이미지가 살짝 덧대진 모양. 다만 크기는 대도시 하나에 큰 산 하나 정도있는 정도로 큰 섬은 아닌걸로 묘사[* 작중에서 악기점은 섬에 자기들 여기 하나 밖에 없다고 언급되고, 버스 노선도 크게 3개 정도 밖에 없는걸로 묘사된다. --ACE 교통말고 다른 회사는 없나--]된다. 관광지로 도시 개발을 한 '''블로섬'''과 바깥과 교류를 거부하고 전통을 고수하여 산골에 틀여박혀 사는 '''마이카''' 두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블로섬은 전형적인 [[도박]]과 쇼 비즈니스 산업으로 돌아가는 그야말로 향락의 도시. ACE사가 도시에서 영향력이 제일 크다. 그에 반해 마이카는 전형적인 전통 일본풍의 문화를 지니고 있는 도시인데, 특이하게 남자는 '[[닌자]]', 여자는 '[[무녀]]'로 자라는 게 보통이며 역사, 생활, 문화들도 닌자와 무녀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아무래도 섬이다 보니 대규모로 병사를 일으키기 보단 닌자를 운용하는게 나은가...?---- 과거에는 마이카 왕족이 섬을 지배했으나 섬이 '블로섬'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지금은 마이카 세력이 산골까지 몰려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거대한 일본식 성까지 있지만 아무리 잘봐줘도 마이카 마을은 일개 촌락 수준. 그래서 DISCARD 때문에 미카구라 섬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이 실은 땅을 빼앗긴 것에 대한 앙심을 품은 마이카 왕족이 블로섬에 테러를 가하는 거라는 근거없는 위협이 계속 제기되고 있고, 마이카는 마이카대로 블로섬의 화려한 불빛을 좇아 도시로 내려간 젊은이들이 잇따라 주검으로 돌아오는 사건이 연이어 터져자 둘 사이에는 교류는 커녕 긴장감만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